신혼 생활을 하는 여성 앞에 과거 연인이자 남편의 동생인 남자가 나타난다. 예전에 찍은 사진을 빌미로 요구하는 대로 몸을 맡기게 된 그녀는 남편에게 들키지 않으려 하면서도 배덕한 관계에 빠져든다. 처음에는 거부했지만 다음 만남을 기다리게 되는 등, 몸과 마음이 모두 지배당해 가는 상황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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