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로 일하는 주인공은 원장의 “간호사는 궁극의 서비스업”이라는 말의 진의를 차츰 깨닫는다. 욕구불만이 쌓이던 중 야간 근무 중 금기된 행동을 하고, 이후 환자들과 관계를 깊게 이어 간다. 직업적 입장을 잊고 입원 환자들과 차례로 관계를 맺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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