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남편을 돌봐준 남편의 부하 직원. 그때 한 ‘이번 한 번뿐’이라는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아내는 점차 그와의 관계에 빠져든다. 집에서 밀회를 거듭하며 남편에 대한 배덕감과 쾌감 사이에서 흔들리는 기혼 여성의 모습을 그린 네토라레 작품. 남편을 배신하는 행위에 몸부림치는 아내의 변화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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