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하숙하기 위해 소꿉친구의 집에 얹혀살게 된 주인공은 여대생으로 자란 그녀의 무방비한 모습에 마음이 흔들린다. 그녀가 자신을 이성으로 여기지 않는 상황에서 일상적인 팬티 노출과 옷 갈아입는 장면에 욕망이 커지고, 갈등과 충동 사이에서 고민한다. 소꿉친구라는 관계에서 싹튼 복잡한 감정과 욕망이 뒤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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