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택한 대가로 세계는 멸망하고 히로인은 실명한다. 히어로 역시 성의 괴물로 변해 버린다. 정의를 잃은 존재가 된 그는 상대의 의사를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욕망을 좇고, 거듭되는 강간과 질내사정의 나날 속으로 상대를 몰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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