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단층집에서 아픈 남동생을 돌보며 소박한 일상을 보내던 중년 형이 이웃 여성의 도움을 계기로 그녀와 가까워진다. 남자 냄새가 짙고 우울했던 집이 점점 밝아지던 중 예상치 못한 전개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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