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공부에만 매달리던 소녀가 할아버지의 오래된 저택을 방문한 뒤 섬뜩한 기척을 느끼기 시작한다. 빈집이어야 할 건물에서 속박과 촛불, 수치스러운 행위를 강요받는 감금 상황에 놓인다. 공포와 기이한 쾌감에 지배당하며 가혹한 사흘을 겪는 SM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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