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미소녀아이돌이었던 그녀는 어떤 사건으로 ‘범죄자의 딸’이라 멸시받고 연예계와 친척들에게 버림받는다. 자신의 죄를 갚으려 고통과 불행을 원하게 된 그녀가 삼줄 결박과 매달리기 조교를 겪으며 마음을 잃고 인형처럼 지옥 같은 나날을 살아간다. 감정을 닫은 채 오로지 고통에 몸을 맡기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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