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의 관계를 기록한 휴대전화를 담임교사에게 들킨 여학생은 비밀을 발설하지 못하게 하려고 몸을 허락하고 만다. 역겨움을 느끼면서도 예상치 못한 쾌감에 휘둘린 그녀는 차츰 쾌락에 지배당한다. 금기된 관계에 빠져드는 소녀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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