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부부와 함께 살게 된 일을 계기로 형은 제수를 몰래 촬영하고 감시하기 시작한다. 채팅을 통해 그녀가 부부 생활에 불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형은 신분을 숨긴 채 접근해 욕구불만인 그녀를 꾀어낸다. 남편이 집을 비운 사이 억눌린 욕망을 채운 그녀와의 관계는 점점 깊어진다. 가족이라는 밀폐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금기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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