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지 못하는 소설가 남편은 냉랭해진 부부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자신들을 모델로 쓴 관능 소설을 아내에게 읽게 한다. 망상과 현실이 뒤섞이는 가운데 부부의 유대가 다시금 시험대에 오른다. 드라마틱한 전개와 아름다운 육체미를 결합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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