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감독 6명이 납치·감금·구속을 주제로 각자 촬영한 시리즈 작품 6편을 모두 모았다. 시간이 흐르며 변하는 남녀 관계의 역동성을 그리며, 다가오는 끝을 향해 나아가는 가운데 증오와 사랑이 교차하는 상황을 펼쳐 보인다. 각 감독이 그리는 여성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복잡한 심리 변화와 육체적 행위를 영상에 담은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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