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교에서 일하게 된 부부는 첫날부터 뜻밖의 시련을 맞는다. 의욕 넘치는 아내는 수업 중 학생들에게 옷이 찢기고, 여러 학생에게 차례로 강간당한다. 공과 사를 엄격히 구분하던 아내의 모습이 무너져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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