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거듭하던 부하 직원이 길에서 발목을 삔 동경하던 여상사를 업고 회사로 돌아온다. 그 일을 계기로 여상사의 태도가 달라지기 시작한다. 어느 날 부하 직원이 몸이 좋지 않아 결근하자 여상사가 그의 방을 찾아오고,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사랑과 욕망이 교차하는 두 사람의 관계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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