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에 다니는 형이 출장 가면서 형 부부의 집에 얹혀살게 된 남자. 어릴 때부터 마음에 품었던 형수와 함께 지내던 중, 퇴근 후 술을 마신 형수를 바래다준 밤 억누를 수 없는 마음을 고백하고 관계를 맺는다. 금기 관계로 나아가는 남자의 도피와 욕망을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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