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을 하다 다쳐 곤란해진 기혼 여성은 다정한 전직 헬퍼와 가까워지는 한편, 새로 온 육체파 헬퍼에게도 끌린다. 남편의 냉담함으로 생긴 마음의 빈자리를 채우려는 가운데 두 헬퍼를 향한 갈등과 욕망이 뒤얽힌다. 부상이 완치되자 두 사람을 불러 새로운 관계로 발을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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