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본가에 간 아름다운 아내는 오랫동안 2층에 틀어박혀 지내던 시동생의 표적이 된다. 목욕을 마친 뒤 무방비한 모습을 본 은둔형 남자의 욕망이 풀려나면서 형수는 모욕을 당하게 된다. 오랜 세월 사회와 단절된 남자의 억눌린 욕망과 순진한 기혼 여성의 몸이 얽히는 금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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