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의 사무실에서 과장과 관계를 맺는 직장인 여성. 긴장감 넘치는 업무 환경에서 밀회가 일상이 되고, 두 사람은 어둠 속에서 육체 관계를 거듭한다. 이 부도덕한 관계는 이윽고 3억 엔 횡령이라는 큰 사건으로 번진다. 욕망에 휘둘리는 여자와 권력의 그늘에서 진행되는 음모가 교차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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