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을 깨뜨린 아내가 의붓아버지에게 한 거짓말이 들통나 지하실로 끌려간다. 몸이 묶인 채 몇 번이고 사과하지만 용서받지 못하고 가차 없이 다뤄지는 작품이다. 도망칠 곳 없는 밀실에서 벌어지는 지배적인 관계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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