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땀에 흠뻑 젖은 채 뒤엉키는 남녀. 피부에 달라붙은 머리카락과 체액이 뒤섞이고, 달아오른 살결이 하나가 되는 농밀한 성관계가 펼쳐진다. 금단의 관계이기에 더욱 뜨겁게 타오르는 두 사람의 격렬한 욕정을 끈적한 입맞춤과 함께 담아낸 장편 드라마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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