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데려온 여학생을 오랫동안 아버지처럼 키워 온 남자. 딸이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집에 데려오자 검은 감정이 싹튼다. 아버지의 자리를 지켜야 할지, 딸을 ‘지켜야’ 할지 갈등하다 금단의 행위에 이른다. 네토리와 네토라레 장르로 그린 망상족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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