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가 단둘이 사는 좁은 공간에서 잠자리에 들 무렵 펼쳐지는 금단의 관계. 자는 척하는 딸에게 아버지가 억눌러 온 욕망을 쏟아내며 질내사정을 거듭한다.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를 모호하게 그리며 뒤틀린 가족애의 실태를 담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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