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로 풍족한 생활을 누리면서도 마음속 공허함을 안고 살아가는 거유 기혼 여성 네 명. 카메라 앞에서 차례로 본모습을 드러내며 남편에게는 보여 주지 않는 모습을 내보인다. 평소라면 상상하기 어려운 행위에 몸을 맡기는 이들의 억눌린 욕망과 모순된 심정을 드러내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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