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돌아갔다가 어릴 때부터 동경하던 이웃집누나와 5년 만에 재회한다. 이미 결혼한 줄 알았지만, 다시 서로에게 끌린 두 사람은 술기운에 저녁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진한 키스와 질내사정을 거듭한다. 땀과 침에 젖어 뒤엉킨 어른의 모습은 예전 동경하던 때보다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한여름의 금지된 추억이 평생 품고 살 욕망을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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