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수사관이 성범죄를 쫓는 잠입 수사 중 최음제를 먹게 된다. 훈련으로 얻은 내성 덕분에 한 차례 간부를 체포하지만, 그마저도 배후 조직의 함정이었다. 믿었던 이의 배신과 과거 트라우마의 재현, 반복되는 능욕 속에서 미모와 정신력을 지닌 여성 수사관은 조직적인 최음제 투여로 점점 궁지에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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