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버스 정류장에서 비를 피하던 여학생이 젖은 모습을 본 아저씨에게 강간당한다. 처음에는 충격을 받지만, 이후 그 일을 떠올리며 자위하게 되고, 이윽고 스스로 비 오는 날 버스 정류장에서 아저씨와 관계를 이어간다.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점차 아저씨와의 격렬한 관계에 끌려가는 교복 입은 여학생의 갈등과 쾌감에 빠져드는 나날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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