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박당해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 가차 없는 가학을 계속 당하는 여성들의 절망과 쾌감을 그린 작품집. 자유를 빼앗긴 피학적 상황에서 여성들은 본능적인 반응을 억누르지 못하고, 반복되는 극한의 자극에 의식을 잃을 정도의 쾌감으로 몰린다. 수치심과 몸의 모순된 반응이 교차하는 과격한 상황극총집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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