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에게 성관계 감시역으로 지목된 남성이 여러 남자와 질내사정하거나 정액을 삼키는 장면을 거듭 지켜보게 되는 상황을 그린 작품. 지하실과 화장실, 흡연실 등 여러 장소에서 벌어지는 관계를 목격하면서도 자신은 상대해 주지 않는 상황이 이어진다. 감시역이라는 역할과 억눌린 욕망 사이에서 흔들리는 남성의 심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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