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첫사랑과 꼭 닮은 딸과 우연히 재회한다. 비 오는 날 흠뻑 젖은 모습을 보고 욕정을 느낀 남자는 그녀의 처녀를 빼앗는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여자는 첫사랑이 자기 어머니였다는 것을 깨닫고, 오히려 그를 유혹하기 시작한다. 그리운 옛 모습과 금단의 관계가 얽히며 청춘 시절에 대한 향수와 욕망이 교차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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