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집에서 10년 동안 한방을 써 온 남매가 어느 날 밤부터 거의 매일 육체관계를 맺기 시작한다. 누나는 손 애무와 파이즈리로 남동생을 상대하고, 두 사람 사이에는 기묘하지만 어느새 당연해진 관계가 오랫동안 이어진다. 서로에게 의지하며 만족하는 금단의 일상이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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