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다투고 집을 뛰쳐나온 여성이 같은 아파트 주민과 함께 엘리베이터에 갇힌다. 연락도 되지 않은 채 단둘이 구조를 기다리는 동안 긴장과 불안이 커지고, 두 사람은 몸을 맞댄다. 좁은 공간에서 땀에 흠뻑 젖은 채, 서로 알지 못했던 두 사람이 밀착해 서로를 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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