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하던 의붓아버지와의 관계가 육체적으로 잘 맞는다는 사실에 완전히 달라지는 기혼 여성을 그린 작품. 성폭행당한 굴욕감과 저항하기 어려운 쾌감 사이에서 갈등하던 주인공은 점차 마조히스트 기질에 눈을 뜬다. 쾌락에 지배당하는 몸과 마음의 갈등을 중심으로 한 네토라레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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