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큰 병에 걸려 퇴직한 뒤, 아내의 수입으로 의료비와 생활비를 충당하게 된다. 심야 야근으로 부장과 단둘이 남은 아내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만다. 남편에 대한 죄책감과 부도덕한 관계에 대한 가책에 시달리면서도 두 사람의 관계는 1년간 이어진다. 남편을 속이는 일과 외도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그린 네토라레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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