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컨시어지가 이용객과 깊은 관계를 쌓는 과정에서 마음과 몸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육체적 관계를 맺는다. 쓸쓸함을 안고 있는 남성 고객 곁을 지키며, 스스로 질내사정까지 받아들이는 헌신적인 접객 서비스를 펼친다. 직업과 욕망의 경계를 넘어선 관계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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