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음악 페스티벌에 갔다가 여관에서 한방을 쓰게 된 여대생과 운명처럼 만난다. 음악과 술에 들뜬 두 사람은 공연장 음향에 둘러싸인 채 본능에 따라 뒤엉킨다. 땀과 신음이 방 안에 가득한 가운데 아침부터 밤까지 반복되는 농밀한 관계를 고화질 VR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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