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교사가 퇴직하면서 교내에서 가장 다루기 어려운 반의 담임을 맡게 된 신임 여교사. 문제를 안고 있는 학생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자신의 신체적 특징을 살린 독자적인 교육 방식을 펼친다. 학생들의 신뢰를 얻으며 과감한 수업을 통해 학생들과 관계를 깊이 쌓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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