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시절 친구와의 대화에서 아내의 미모를 자랑하던 남편. 의류 매장에서 일하는 아내를 믿으며 바람 걱정은 전혀 없다고 여겼다. 하지만 한 남자가 나타나면서 그 믿음은 단숨에 뒤집힌다. 눈물을 글썽이며 저항하면서도 아내는 다른 남자에게 몸을 허락하고 만다. 남편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내는 질내사정당하는 현실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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