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로 이용자의 집을 방문하는 다정하고 헌신적인 여성들이 친절을 악용당해 당황하면서도 점차 욕망에 몸을 맡긴다. 수수한 외모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그녀들이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깊은 관계로 빠져드는 모습을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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