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적인 성격에 큰 남근을 가진 남편에게 일상적으로 성폭행당하는 아내가 고통과 쾌감 사이에서 휘둘린다. 살을 꿰뚫는 듯한 소리와 함께 찾아오는 고통과 쾌감에, 아내들은 이윽고 쾌락에 젖어 간다. 제멋대로인 남편의 성관계에 지배당해, 그것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으로 변해 가는 기혼 여성들의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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