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오후, '오빠'라며 따르는 소녀가 찾아온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어리광을 부리는 그녀 앞에서 이성과 본능이 흔들린다. 요사스러운 몸짓과 말로 운명의 톱니바퀴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유혹의 순간을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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