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인 남녀를 밀실에 모아 대본 없이 꾸밈없는 섹스를 촬영하는 매칭 기획. 호텔에서 만난 두 사람이 감독의 지시만 따르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발전시키는 모습을 71분 동안 끊임없이 기록했다. 사복 차림으로 등장하는 등 사적인 분위기를 중시한 촬영으로 연출을 배제한 현실적인 본능과 욕망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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