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의 아내이자 화장품 회사 사장인 변태적인 셀럽과 비서 겸 내연녀인 가학적인 레즈비언 앞에 아르바이트 모집 사이트를 통해 흑갸루가 나타난다. 겉모습만으로는 짐작할 수 없는 비밀을 감춘 여자의 등장으로 세 사람의 질투와 욕망이 뒤얽힌다. 입을 맞추고 손끝을 얽으며 몸을 겹치는 여자들의 끝없는 욕망이 소용돌이치는 관능적인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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