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정리해고를 막으려고 상사에게 애원하는 기혼 여성. “뭐든 하겠다”는 말을 제멋대로 해석한 상사에게 입술을 빼앗기고, 1년 넘게 섹스리스였던 몸은 욕구불만 속에서 쾌락에 빠져든다. 배덕감에 흔들리는 몸과 마음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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