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라는 밀폐된 공간을 무대로 여성끼리 집요하고 가차 없이 쾌감으로 괴롭히는 작품. 여학생부터 중년 여성까지 여러 여성이 표적이 되고, 사냥꾼 역할을 맡은 두 사람이 정교한 기술로 차례차례 절정에 이르게 한다. 수치심과 쾌락이 뒤섞인 지옥 같은 시간을 논스톱으로 담은 장편 걸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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