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계기로 헤어졌던 애인이 이웃집으로 이사 왔다. 아내에게 숨기고 집에 올라온 전 애인은 발정 마킹이라 칭하며 집 안을 스퀴트로 더럽힌다. 가구와 추억의 물건까지 적시며 신혼 생활의 공간에서 거듭 관계를 쌓는다. 질투와 집착에 드리운 격렬한 행위로, 마이홈은 가차없이 유린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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