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를 향한 뒤틀린 집착을 그린 작품이다. 가해자의 일방적인 착각과 망상으로 이어지는 착취적 관계를 소재로 삼았다. 극악한 상황 속에서 피해자의 무력함과 가해자의 자기합리화 심리를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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