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여성과의 재회를 그린 작품. 순박한 겉모습과 달리 노골적으로 유혹하고 자위에 빠지는 모습으로 변한 그녀를 담았다. 상대의 소지품 냄새에 집착하고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등, 확 달라진 그녀의 성적인 면모를 중심으로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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