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 도시로 떠났던 누나가 오랜만에 고향 집으로 돌아온다. 예전부터 은둔형에 가까웠던 남동생의 성욕을 풀어 주던 다정한 누나였지만, 정장을 입고 돌아온 그녀는 도시에서 길러진 강한 성욕을 품고 있었다. 부모의 눈을 피해 공부 중이나 목욕할 때처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육체관계를 요구하는 누나와 이에 응하는 남동생의 금단의 휴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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