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실한 결혼 생활 속에서 막연한 아쉬움을 느끼던 기혼 여성이 학창 시절 좋아했던 선배의 연락을 계기로 억눌렀던 감정을 되살린다. 남편에게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옛 감정을 억누르지 못해 금단의 관계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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