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 빠진 여성들이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무의식중에 유린당하는 작품. 진찰 중이나 출퇴근 중 등 일상의 틈을 노려 표적이 된 10명이 혼탁해지는 의식 속에서 쾌락과 굴욕에 짓밟힌다. 잠의 심연에서 마음과 몸이 침식되는 공포와 음란함을 영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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